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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교수,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작성자
KITNEWS
조회
423
작성일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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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교수,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 기술 영역 간 융합 도입한 ‘스마트 건설 재료 기술 개발’ 연구
-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추천, ‘공학 분야’ 우수 논문 선정

김우석 건축학부 교수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1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표된 과학기술 관련 논문 가운데, 소속 학회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추천된 논문(학회당 1편)을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창의적 연구 활동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과학기술 수준 향상 및 선진화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김우석 교수의 논문은 ‘인공 경량골재로 치환된 플라스틱 골재 종류에 따른 시멘트 복합체의 역학적 성질에 관한 연구’에 대한 것으로,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의 추천을 받아 ‘공학 분야’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 영역 간 융합을 도입한 스마트 건설 재료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다. 김우석 교수는 감마선 융합 기술을 활용한 고성능 경량 플라스틱 골재 및 고강도 경량 시멘트 복합체 개발을 위한 기초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 내용을 논문에 담았다. 이 연구를 통해 건설 분야의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 구현이 가능할 것이 기대되어 학술적인 부분에서 나아가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김우석 교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감마선 조사 기술 활용 개질 플라스틱 골재 제조 및 이를 활용한 40MPa급 고강도 경량 시멘트 복합체 개발’과제 등을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CNF-Biochar 복합신소재 활용 식생콘크리트 개발’과제가 선정되는 등 미래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 고성능구조재료연구실을 운영하며 극한 환경(우주, 미세먼지 및 오염지, 남·북극, 재난·재해지 등)에서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응 및 제어 기반 기술, 스마트 건설 정보화 기반의 ICT 융·복합 기술 등의 분야로도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