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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래 농업용 UX 모빌리티 디자인 어워드 ‘종합 2위’

작성자
KITNEWS
조회
512
작성일
2022.09.06
첨부
2022 미래 농업용 UX 모빌리티 디자인 어워드 ‘종합 2위’


-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 ‘다기능 농업 모빌리티’ 작품으로 수상
- 동시 작업 가능한 ‘툴체인지 로봇 기능’으로 주목

기계시스템공학과 시스템 및 비전실험실(지도교수 신동원) 소속 학생들이 ‘국제 캡스톤 디자인 대회: 2022 미래 농업용 UX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그램’(UX Mobility Design for Agricultural Applications) 에서 종합 2위에 해당하는 ‘UX 디자인 상(UX Design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본상 외에 ‘최우수 디자인상(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상)’도 함께 수상했다. 


4학년 이상엽, 3학년: 김민수, 김선우, 신주협, 최경진 학생으로 구성된 SVL팀은 ‘툴 체인지, 다기능 농업 모빌리티’작품으로 이와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밭농사에서 필수적인 밭 갈기(로터리 작업), 비닐포장(휴립 피복 작업), 물주기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한 가지 작업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인 일처리가 가능하다. 로봇 하단부에 갈퀴 또는 비닐을 넣어 빠른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뒷부분에 물이 나오는 통로를 모터와 연결시켜 일정한 주기의 수분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윗부분에 설치한 라이더를 통해 앞 물체의 속도와 방향에 맞추는 이동성도 갖췄다.

2022 미래 농업용 UX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그램(2022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대회)은 한국, 일본, 태국의 학생들이 농업용 모빌리티 기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구현해보는 대회다.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했으며,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우리 대학과 경북대, 대구대, 안동대, 영남대, 한국교통대, 한라대 등 7개 팀, 태국에서 온 10개 팀을 합쳐 총 17개 팀이 참여(일본은 코로나 확산으로 불참)했다. 해당 대회는 영어로 진행됐으며, 팀별 발표와 모형을 통한 프로그래밍 주행 시험, 그리고 최종 PPT 발표 후 총 6개 팀이 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19일, 경주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팀장을 맡은 김민수 학생은 “3월부터 대회 준비를 시작해 5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동안 농민들의 니즈(Needs)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로봇으로 제작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많은 가르침을 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노력한 팀원들, 그리고,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금오공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