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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한국전력공사, 구미산단 에너지전략 수립 위한 워크숍 개최

작성자
KITNEWS
조회
502
작성일
2024.05.02
첨부
국립금오공대-한국전력공사,
구미산단 에너지전략 수립 위한 워크숍 개최


- 한국전력공사 주최, 우리 대학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주관
- ‘분산형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구미산단 전략 모색


우리 대학과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2024년 제1회 구미국가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분산형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구미산단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우리 대학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주관하여 4월 30일 청운대에서 진행됐다. 

분산형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하여 소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해 6월 제정됐다. 올해 6월 시행과 관련하여 지역 기업의 에너지 전략 수립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다.

먼저 한국전력공사에서 구미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과 우리 대학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에 대한 참여 안내가 이뤄졌으며, 이어 설홍수 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의 ‘분산형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신사업 추진 및 기업운영 전략’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현재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를 구축해 다양한 워크숍 및 세미나,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구미산단의 에너지 관련 정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총괄하고 있는 이재민 전자공학부 교수는 “지역 내에서 생산 및 소비되는 에너지의 정확한 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유관 기관이 연계하여 분산형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대학과 대학 연구소가 기업 및 지자체와 함꼐 탄소중립 달성 및 친환경 산업을 육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2024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구미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고효율설비교체 및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https://www.kicox.or.kr) 고객마당-공지사항 및 구미시청 홈페이지(https://www.gumi.go.kr) 행정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